주성엔지니어링기업보고서

ALD 기술 하나로 반도체·태양광·유리기판까지 간다

작성일자 2026. 07. 06.
작성자: 김영진

https://finlit.tovstock.com/reports/industry/ai

본 내용은 위 산업 보고서에 수록된 '주성엔지니어링' 기업 분석 파트(54P)를 발췌·정리한 것입니다.

ALD·ALG 기술이 만든 전공정 확장성

동사는 DRAM 캐패시터용 High-k ALD 와 원자층성장 기술을 기반으로 메모리 미세화와 공정 전환의 핵심 장비 수요를 흡수하는 구조이다. AI 수요 확대가 DRAM 투자와 CXMT·국내 고객사의 전환투자를 자극하고 있어, 장비 발주는 단기 회복을 넘어 기술 채택 확대의 문제로 해석된다. 특히 연구개발과 고객 공동평가가 누적된 장비사는 사이클 회복기에 수주 탄력이 커지는 특성이 있다.

태양광과 디스플레이는 선택지가 아닌 성장 옵션

HJT 와 페로브스카이트 탠덤 태양전지, OLED 봉지·TFT 장비는 기존 증착 기술을 다른 산업으로 확장한 결과이다. 반도체 사이클에만 의존하지 않고 태양광·디스플레이 매출이 붙으면 이익 변동성은 낮아지고 성장 프리미엄은 높아질 수 있다. 이는 장비 포트폴리오가 넓은 기업만이 가질 수 있는 방어력이다.

유리기판과 DTC 는 장기 재평가의 핵심

첨단 패키징에서 인터포저, TGV, 내장 캐패시터 수요가 커질수록 초박막 증착 능력은 병목 기술이 된다. 다만 주가가 미래 기대를 빠르게 반영한 만큼, 지금은 성장성보다 실제 수주와 양산 검증 속도를 확인해야 하는 구간이다.

2Q26E, 반도체 장비 수주 재개가 만든 하반기 기대감

동사 2Q26 전망은 흑자 전환을 확인하는 회복 구간이다.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20.1% 증가한 659 억 원, 영업이익은 61 억 원으로 흑자전환이 예상된다. 영업이익률은 9.3%로 회복되며, 반도체 장비 수주 재개와 ALD·ALG 신기술 기대가 하반기 실적의 핵심이며, 지난 4Q25 를 저점으로 분기 개선 흐름이 뚜렷하다.

첨부파일

주성엔지니어링_발간_260706.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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