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기업보고서

범용 공급 부족과 HBM4 독주, 펀더멘털 재평가

작성일자 2026. 07. 06.
작성자: 김영진

https://finlit.tovstock.com/reports/industry/ai

본 내용은 위 산업 보고서에 수록된 '삼성전자' 기업 분석 파트(44P~46P)를 발췌·정리한 것입니다.

투자의견 신규 매수, 목표주가 417,000 원 제시, +34.7% 상승 여력

동사의 대한 투자의견 신규 매수, 목표주가 417,000 원 제시하며, 현주가 대비 +34.7% 상승 여력이 다. 이는 경쟁사 대비 PER 5.5 배, PBR 2.2 배로 극심한 할인 국면이며, RIM 기준 431,779 원, DCF 기준 429,161 원으로 절대가치평가 모델에서도 상방 지지선이 확고하여 주가 상승 흐름은 여전히 매우 유효하다.

역대급 공급 부족, 메모리 1 위의 시간이 왔다

생성형 AI 확산과 데이터센터 증설로 메모리 수요가 폭발하는 반면, 공정 고도화 한계로 공급은 극히 제한적인 상황이다. 3 분기도 판가 인상 등 판가 상승 모멘텀이 내년까지 확고한 만큼, 전 세계 1 위 생산 능력을 보유한 동사의 독점적 수혜와 압도적인 실적 성장이 증명되는 구간이다.

HBM4 싹쓸이 예고, 비메모리까지 판이 바뀐다

약점으로 지목되던 HBM 영역에서 첨단 공정 도입을 통해 하반기 최고속 HBM4 물량을 과점적으로 수주하며 기술적 락인 효과를 증명할 전망이다. 여기에 LPU 물량 유입에 따른 파운드리 적자 탈피까지 맞물리며 고부가 종합 반도체 기업으로의 체질 개선이 본격화되고 있다.

2 분기 숫자가 말한다, 아직 실적 피크가 아니다

2Q26 전망은 매출 177.3 조원, 영업이익 85.9 조원, OPM 48.4%로 메모리 판가 상승과 반도체 레버리지가 격화되는 구간이다. 전분기 대비 이익 개선 폭이 크고 컨센서스 상향 여지가 남아 있어 다시한번 재평가의 직접 트리거가 될 수 있다. 또한 향후 3 분기 100 조원대 영업이익 진입 가능성을 미리 보여주는 선행 신호로도 해석할 수 있다.

첨부파일

삼성전자_발간_260706.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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