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Q26 실적, 매출이익 전년대비 800% 폭증의 영업레버리지 구간 진입
동사의 1Q26 실적은 단순 흑자전환을 넘어, 고정비를 압도하는 매출 폭발로 이익률이 급증하는 '영업레버리지' 구간에 진입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260% 증가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큰 폭의 흑자전환을 실현했다. 이는 매출 증가가 곧바로 이익 개선으로 연결되는 수익구조로 전환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OLED 세정장비 분야의 강한 지위에 더해 반도체 오염제어 장비 수주가 본격화되며, 올해 영업이익은 큰 폭의 증가가 예상된다. 또한 증설 비용 없이 수주가 곧바로 역대급 이익으로 연결되기에 투자 매력도가 높다.
글로벌 피어 대비 할인 구간, 실적 확인되면 레벨업 가능한 종목
동사는 2026 년 PER 12.4 배, 2027 년 PER 7.9 배로 글로벌 반도체 세정장비 피어 대비 할인 구간에 있다. 반면 ROE 는 2026 년 17.2%, 2027 년 22.0%로 개선되고, 향후 3 년 성장률 67.7%와 2025 년 배당수익률 4.7%까지 갖췄다. 이는 성장성, 수익성, 주주환원이 동시에 개선되는 구조이다. 또한 실적 지속성이 확인되면 멀티플 리레이팅 여력이 큰 종목이다. 따라서 저평가와 성장성이 동시에 부각될 수 있는 구간으로 판단한다.
검증된 세정장비는 쉽게 못 바꾼다, 락인 효과가 강한 회사
또한 동사는 OLED FMM 세정과 반도체 FOUP·Hot-SPM 오염제어 기술을 보유한 딥테크 장비회사이다. 향후 OLED 시장은 연 19.6%, 반도체 장비 시장은 연 11.1%, 반도체 웨이퍼 세정장비 시장은 연 8.7% 성장이 예상된다. 공정 미세화와 대면적화가 진행될수록 동사처럼 검증된 세정장비의 가치가 높아지며, 니치 리더로서 수혜가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 더불어 고객 라인 검증 이후 교체 장벽이 높아 락인 효과가 강하기에, 양쪽 성장축을 확보했다는 점이 더욱 매력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