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기업보고서

특허절벽 최대 수혜주, 셀트리온이 다시 움직인다

작성일자 2026. 07. 01.
작성자: 김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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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견 신규 매수, 목표주가 233,500 원 제시

셀트리온에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233,500 원을 제시한다. 상승여력은 30.2%다. 목표주가는 합병 후 12M Fwd P/E 32.6 배, P/B 3.0 배를 적용했다. 최근 주가 조정으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낮아진 만큼, 합병 효과와 신제품 성장이 실적으로 확인되면 과거 평균 배수로의 회귀가 유효할 전망이다.

특허절벽이 오면 진짜 돈 버는 회사만 살아남는다

글로벌 바이오시밀러 시장의 구조적 성장기 진입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 동사는 R&D 부터 글로벌 직판까지 내재화한 수직통합형 구조를 갖춰 원가와 품질 통제력이 독보적이다. 향후 대형 블록버스터 의약품들의 특허 만료 구간에서 축적된 상업화 역량이 한층 더 재평가될 것이다.

신규제품 비중 60%, 이제 램시마만 보는 회사가 아니다

기존 램시마 의존도에서 벗어나 고수익 신제품 중심으로 체질이 개선되고 있다. 2026 년 1 분기 신규 제품 매출은 전년 대비 67% 급증해 바이오 매출 비중의 60%를 차지했다. 특히 옴리클로, 아이덴젤트 등 신규 5 종 매출이 10 배 성장하며 외형과 수익성 개선을 주도하고 있다.

바이오시밀러를 넘어 신약 상업화기업으로 셀트리온 이름표가 바뀐다

ADC 파이프라인(CT-P70/71)의 하반기 임상 데이터 공개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CT-P77) 개발을 통해 신약 기업으로 도약 중이다. 증가하는 글로벌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생산 능력 또한 기존 31.6 만 L 에서 57.1 만 L 까지 대폭 확대하면서 향후 성장성을 담보할 계획이다.

첨부파일

셀트리온 발간_260701.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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