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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내용은 위 산업 보고서에 수록된 '솔브레인' 기업 분석 파트(50P)를 발췌·정리한 것입니다.
반도체 소재 수요의 구조적 성장 수혜주
솔브레인은 NAND 식각액을 중심으로 반도체 매출 비중이 높은 소재 기업이며, 메모리 가동률 회복과 고단화 전환이 진행될수록 투입량이 함께 늘어나는 구조이다. 제품 가격보다 생산량과 공정 난이도가 실적을 결정하는 기업이라는 점에서 업황 회복의 직접 수혜주이다. 특히 소재는 장비와 달리 라인이 돌아갈수록 반복적으로 소비되기 때문에 실적의 지속성이 높다.
선단 파운드리 공정 진입이 재평가의 핵심으로 부상
GAA(Gate-All-Around, 차세대 트렌지스터 구조) 공정 확대와 고객사의 신규 Fab 가동은 초산계 식각액 수요를 키우는 요인이다. 이는 단순한 범용 소재 공급이 아니라 미세공정에서 필요한 특수 소재 공급 능력이 부각되는 구간이며, 고객사 공정 전환이 본격화될수록 성장 가시성과 수익성 정상화가 함께 높아지는 구조이다.
중장기 성장 옵션인 유리기판과 해외 고객 확장
동사는 기존 화학 소재 기술을 기반으로 유리기판용 식각·도금·CMP 소재까지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여기에 미국 투자와 해외 고객 확대 가능성이 더해지면서 특정 고객 의존도를 낮추고, 소재 기업에서 첨단 패키징 소재 기업으로 밸류에이션이 확장될 수 있는 국면으로 장기 성장의 폭이 넓은 구간에 들어섰다.
영업이익률 17%, 수익성 정상화가 확인되는 2 분기
2Q26 전망은 반도체 소재 수요 회복이 이익으로 연결되는 구간으로, 매출액은 2,665 억원으로 전년 대비 16.5%, 영업이익은 462 억원으로 129.0% 증가할 전망이다. 영업이익률은 17.3%로 개선되고, 순이익도 374 억원까지 확대된다. 다만 영업이익 변화율이 최근 3 달 전 대비 5.9%로 완만해 추세 확인 점검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