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케미칼기업보고서

반도체 소재 성장 모드가 다시 켜졌다

작성일자 2026. 07. 06.
작성자: 김영진

https://finlit.tovstock.com/reports/industry/ai

본 내용은 위 산업 보고서에 수록된 '한솔케미칼' 기업 분석 파트(51P)를 발췌·정리한 것입니다.

과산화수소, P 와 Q 가 함께 개선되는 소재 기업

한솔케미칼은 반도체 세정용 과산화수소를 중심으로 고객사 메모리·파운드리 가동률 상승의 수혜를 받는 구조이다. 원재료 가격 상승은 단기 부담이나 판가 인상이 완료되면 마진 훼손은 완화될 수 있다. 여기에 M15X 등 신규 Fab 가동과 향후 증설 효과가 더해지면 반복 매출의 안정성이 높아지는 국면이다. 소재는 장비와 달리 라인이 돌아갈수록 계속 소비되는 구조라는 점도 투자 매력이다.

프리커서가 성장의 중심축으로 올라서고 있다

TSA 소재는 선단 파운드리와 2nm 램프업에서 수요가 확대되는 핵심 제품이며, High-K 계열 소재의 고객사 확대 가능성도 열려 있다. QD 소재 둔화는 부담이나 프리커서와 바인더, 테이팩스 회복이 이를 보완하면서 전자소재 포트폴리오의 질을 높이는 구조로 변모하고 있다.

주주환원과 실적 성장의 조합이 재평가 요인

자사주 매입과 소각은 주당가치 개선에 직접적이며, 2026~2027 년 영업이익 성장 흐름과 맞물려 밸류에이션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단기 주가 변동성보다 소재 포트폴리오 확장, 현금흐름 개선, 주주환원 강화가 함께 진행되는 기업으로 볼 필요가 있다.

과산화수소·프리커서가 지키는 실적 방어력

2Q26 전망은 원가 상승분을 판가 인상으로 흡수하며 수익성이 회복되는 구간이다.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5.9% 증가한 2,455 억 원, 영업이익은 500 억 원으로 영업이익률 20.4% 달성이 예상된다. QD 소재 감소에도 과산화수소와 프리커서가 실적을 견인하며, 순이익 역시 전분기 대비 반등할 것으로 전망된다.

첨부파일

한솔케미칼_발간_260706.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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