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익IPS기업보고서

전공정 장비 슈퍼사이클, 진짜 성장은 이제 시작

작성일자 2026. 07. 06.
작성자: 김영진

https://finlit.tovstock.com/reports/industry/ai

본 내용은 위 산업 보고서에 수록된 '원익IPS' 기업 분석 파트(53P)를 발췌·정리한 것입니다.

전공정 증착 국산화의 대표 축이자 수혜주

동사는 반도체 CVD·ALD 증착 장비와 열처리 장비를 공급하며 DRAM, NAND, LOGIC 핵심 공정에 들어가는 기술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미세화와 고단화가 진행될수록 균일한 박막 형성과 공정 안정성이 중요해지기 때문에 장비 국산화 경쟁력은 단순 수주가 아니라 고객사의 투자 사이클과 함께 커지는 구조이다.

메모리와 파운드리 투자가 동시에 열리는 구간

AI 서버 확산은 DRAM 전환투자, NAND 업그레이드, 미국 파운드리 공사 재개를 동시에 자극하고 있다. 동사는 특정 장비나 단일 고객에만 의존하기보다 메모리와 파운드리 양쪽에서 수혜가 가능한 종합 장비사라는 점이 차별점이다.

수주잔고와 제품 믹스가 실적 레버리지의 근거

장비사업은 납품 시점에 따라 분기 변동성이 크지만 수주잔고가 쌓이면 매출 가시성이 높아진다. 제품과 부품·서비스를 함께 공급하는 구조도 고객 락인 효과를 높인다. 반도체 장비 비중 확대는 디스플레이 부진을 상쇄하고 이익률 개선으로 연결될 수 있다. 주가는 이미 빠르게 반영됐지만 장기 투자 사이클이 이어진다면 현재 국면의 재평가 여지는 아직 충분히 남아 있다.

2Q26E 영업이익 154% 반등, 수익성 회복의 첫 확인 구간

2Q26 예상은 1 분기 저점 이후 회복 강도를 확인하는 구간이다. 매출액은 2,416 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46.5%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272 억원으로 153.7% 늘어날 전망이다. 전년 대비 이익 감소는 남아 있지만 반도체 장비 매출 회복과 제품 믹스 개선으로 영업이익률은 11.3%까지 반등하는 흐름이다. 하반기 파운드리와 NAND 전환투자 반영 여부가 핵심 변수이다.

첨부파일

원익IPS_발간_260706(2).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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