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시스템스기업보고서

선단공정 계측, 수율을 좌우하는 숨은 병목 기술

작성일자 2026. 07. 06.
작성자: 김영진

https://finlit.tovstock.com/reports/industry/ai

본 내용은 위 산업 보고서에 수록된 '파크시스템스' 기업 분석 파트(57P)를 발췌·정리한 것입니다.

선단공정 계측의 필수 장비화

동사는 비접촉 AFM 기술을 기반으로 산업용 원자현미경에서 80%를 웃도는 독점적 지위를 보유한 기업이다. 반도체가 GAA, EUV, HBM, 첨단 패키징으로 갈수록 표면 거칠기와 단차, 결함을 나노 단위로 확인해야 하며, 이는 단순 검사 장비가 아니라 수율을 좌우하는 공정 제어 장비로의 재평가를 의미한다.

신장비 포트폴리오가 성장의 폭을 넓힌다

NX-Wafer 와 NX-Mask 가 선단공정 수요를 담당하고, NX-Hybrid WLI 와 NX-TSH 는 광학계측 속도와 AFM 정밀도를 결합해 후공정·칩렛·RDL 계측까지 확장하는 축이다. 전공정과 후공정을 동시에 커버하는 구조는 중장기 성장성을 유지시키는 힘이자 동사의 투자포인트이다.

수주잔고와 투자 재원이 하반기 레버리지의 근거

1Q26 수주잔고는 871 억원, 사업보고서 제출일 기준은 978 억원으로 늘었고 신규 수주 중 산업용 비중은 73%이다. 1,000 억원 BW 조달은 400 억원 생산능력 확대, 400억원 M&A, 200 억원 운영자금으로 배정되어 성장 재원 확보 성격이 크다. Accurion과 Lyncée Tec 인수로 광학계측 포트폴리오까지 넓어지며 종합 나노계측 플랫폼으로 진화하는 구간이다.

2Q26E, 영업이익 374% 반등 및 수익성 회복의 첫 신호

2Q26 실적은 1 분기 장비 인도 지연 이후 회복이 확인되는 구간이다. 매출액은 525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33.4%, 영업이익은 100 억원으로 374.3% 반등할 전망이며, 영업이익률은 19.0%까지 회복된다. 수주잔고 확대와 산업용 AFM 출하 재개가 하반기 실적 반전의 핵심 근거이며, 상저하고 흐름을 확인하는 분기이다.

첨부파일

파크시스템스_발간_260706.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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