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Q26 확정실적, 잠정치를 뛰어넘는 역대 최대 분기 실적 달성
셀트리온의 2026 년 2 분기 연결기준 확정 매출액은 1 조 3,937 억 원(YoY +45.0%, QoQ +21.7%), 영업이익은 4,518 억 원(YoY +86.3%, QoQ +40.4%)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을 경신하였다. 이는 지난 3 일 발표한 잠정실적(매출 1 조 3,000 억 원, 영업이익 4,300 억 원) 대비 매출은 937 억 원, 영업이익은 218 억 원 상회하는 우수한 성과이다. 영업이익률(OPM) 또한 32.4%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7.2%p 개선되었고, 매출 성장률을 크게 웃도는 이익 증가율을 나타내며 본격적인 영업 레버리지 구간에 진입했음을 입증하였다.
고수익 신제품 중심의 체질 개선과 원가율 하락이 이끈 질적 성장
금번 실적 성장의 핵심은 램시마 SC, 유플라이마 등 신규 제품의 매출 성장과 생산 효율성 강화이다. 2 분기 신규 제품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6% 증가해 전체 바이오 제품 매출 내 비중을 65%까지 확대하였으며, 아이덴젤트 등 신규 5 종 제품의 합산 매출은 전분기 대비 49% 급증한 3,000 억 원을 돌파하였다. 여기에 2 분기 매출원가율이 38%로 전년 동기 대비 5.4%p 하향 안정화되었고, 트룩시마, 램시마, 허쥬마 등 기존 주력 제품들도 글로벌 주요 시장에서 점유율 1 위 및 선두 지위를 견고하게 유지하여 외형 확장과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실현하였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33,500 원, 상승여력 31.5% 보유
셀트리온에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233,500 원을 유지, 7/24 일 종가 대비 상승여력은 31.5%다. 목표주가는 산정은 합병 후 12M Fwd P/E 32.6 배, P/B 3.0 배를 적용했으며, 최근 주가 조정으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대폭 낮아진 만큼, 실적으로 확인된 합병 효과와 신제품 성장세를 바탕으로 과거 평균 배수로의 회귀가 유효하다 판단하여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를 유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