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finlit.tovstock.com/reports/industry/x-ipo
본 내용은 위 산업 보고서에 수록된 '센서뷰' 기업 분석 파트(46P)를 발췌·정리한 것입니다.
방산 부품, 이제 수주잔고가 말한다
센서뷰는 천궁-Ⅱ, UH-60, 전차 상부 능동방호 등 방산 플랫폼에 안테나·필터· 복합커넥터를 공급하는 구조이다. 2026 년 1 분기 수주잔고 165 억원 중 국방·정부가 161 억원으로 대부분을 차지해 방산 매출 가시성이 가장 높은 축이다. 핵심은 단품 납품을 넘어 레이더와 방호체계 내부의 연결 병목을 국산화한다는 점이다.
145 조 위성판, 안테나가 돈줄이다
ETRI 3GPP 6G 저궤도 위성통신 과제에서 수신 다중빔 안테나 서브시스템을 맡은 점이 핵심이다. Ka 대역 안테나·RF 모듈·제어전원 모듈을 검증모델로 구현하면 우주 탑재체 부품에서 시스템 레벨 레퍼런스로 확장될 수 있는 구간이며, 저궤도 위성· 군 통신·UAM 연결망이 함께 열리는 구조로, 우주 통신 밸류체인 진입권이다.
110GHz 기술, 작은 회사의 무기다
센서뷰의 본질은 케이블·커넥터·안테나를 묶은 초고주파 인터커넥트 플랫폼이다. 110GHz 대응, RF 개발인력 40 명 이상, 지식재산권 172 건 등록은 방산·위성·AI 테스트·양자컴퓨팅의 손실·발열·왜곡 병목을 겨냥한 진입장벽이다. 기술의 핵심은 소재·차폐·정밀설계의 동시 내재화이며, 대체 난이도가 높은 기술이다.
1 분기 적자, 숫자보다 믹스 전환이다
2026 년 1 분기 매출은 20.85 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61.9% 감소했으나 GPM 은 44.5%로 41.1%p 개선됐다. 민수통신 급감에도 국방·항공·우주 비중이 72.0%로 상승하며 손익 구조가 고부가 방산형으로 이동 중인 국면이다. 다만 판관비 부담 탓에 영업적자는 지속된 상태이기에 향후 매출 회복 확인이 관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