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보고서

3 고(高) 시대 생존 법칙! 공포에 지지 말고 '자원과 안보' 쥔 종목으로 포트 재편하라

작성일자 2026. 03. 23.
작성자: 김영진

공포의 정점에서 반격의 실마리 … 지정학적 변동성을 이기는 펀더멘털

이번 주 한국 증시는 “지정학 리스크에 흔들리되, 실적과 정책이 받쳐주는 변동성 장세”로 보는 것이 가장 적절하다. 중동 전쟁 장기화 우려로 유가, 달러, 금리가 동시에 임계치에 근접했고, 미국 증시는 200 일선 이탈 부담이 커졌지만, 한국 증시는 반도체 실적 기대와 자사주 소각·주주환원 정책, 선행 EPS 상향에 힘입어 상대적으로 하방 경직성을 유지하고 있다.

첫 시작부터 야간 선물의 하락 분(-4.35%)을 반영하며 고통스러운 시작을 할 것이다. 하지만 과거의 모든 전쟁 사례에서 증시의 하락은 '개입 직전'이 공포의 정점이었으며, 이후 실적 장세로 빠르게 전환되었다.

현금 확보보다 종목 교체

현금을 들고 관망하기보다, 매크로 불안에 취약한 내수/소비주를 매도하고 유가 상승과 전쟁 리스크를 방어할 수 있는 '자원 및 안보(원전, 방산, 반도체)'로 포트폴리오를 압축하십시오.

환율 1,500 원대를 즐겨라

외국인 이탈은 일시적일 수 있으나, 이 환율에서 우리 기업들이 벌어들일 환차익과 가격 경쟁력은 2 분기 어닝 서프라이즈의 확고한 담보가 됩니다.

W 자형 리테스트의 활용

지수가 주 초반 급락 후 반등, 재차 바닥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투매에 동참하지 마십시오. 오히려 LIG 넥스원이나 두산에너빌리티처럼 '국가 전략 자산'화 된 종목들은 지수보다 먼저 신고가를 경신할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금주는 '전쟁'이라는 거대한 소음 속에서 '실적'이라는 본질을 찾아내는 용기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공포가 지배하는 월요일 아침을 견뎌내고, 에너지 주권과 AI 주도권을 쥔 종목에 집중하는 전략이 서바이벌의 핵심입니다.

투자 유망 섹터 및 관심 종목

- 반도체 / IT 하드웨어: 삼성전자, 대덕전자, 주성엔지니어링 등

- 에너지 / 방산 / 원전: LIG 넥스원, 두산에너빌리티, 한국항공우주 등

- 조선 / 증권 / 바이오, 제약: 티엠씨, KB 금융

첨부파일

주간투자전략_한국_260323.pdf

파일은 로그인 후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